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국생존수영협회 초대회장 신현수입니다.
한국생존수영협회 (충남)지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것을 환영합니다.
얼마전 세월호라는 사건뿐만이 아니라 지난 5년(‘12~’16)간 하천·계곡, 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 사망사고는 157건이 발생하였으며, 사고 원인별로 살펴보면 안전부주의(50명),수영미숙(51명),
음주수영(22명) 등 대부분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국내 물놀이 안전관리 대상은 총 5,490개소로서, 기존 계곡, 해수욕장 외에 유원시설, 수영장, 레저 시설 등이
운영됨에 따라 다양한 시설에서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대책은 안전요원과 표지판을 늘리고 안전관리를 강화하여도 국민은 인식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국이나 미국, 독일, 일본 등의 여러나에서는 초등학교때부터 수영교육이
강조되고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초등학교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통하여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교육을 꾸준히 받는다면 수상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도 있었던 일이었을 것입니다.
현재 수영교육에서 다뤄지고 있는 내용은 대부분 영법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의 평가 또한 영법의 실시 여부 혹은,
영법의 기록 및 자세로 평가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짧은 기간 영법교육을 하다 보니 많은 학생들이 교육내용을 소화하지 못하고 맛보기 식으로 시수만 채우고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수영을 스포츠로서, 건강증진 및 여가생활로서 즐기는 것이 아니라 수행평가를 위한 사교육으로의 수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학교에서 3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을 진행하고 있는데 아직 수영장이 부족하고 학교제정의 문제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교육을 받는다해도 각각의 수영장이나 지도하는 선생님에 따라서 교육내용이 다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생존수영은 영법교육의 기초를 배우거나 물놀이 같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또 “생존수영은 뜨기다.” 라는 내용으로 지도를 하는 선생님도 있는데, 물에 뜨는 동작은 생존수영의 한부분이 될 수는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협회 임원진이 모여서 아이들을 포함하여 일반인에게 효율적인 생존수영 교육을 하기위하여 지도안을 만들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급화하여 미비한 부분은 채우고 발전시켜 좋은 지도안으로 전 국민이 같은 생존수영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본 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에 허가를 받아 2016년 9월에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협회임원은 이종갑 회장, 조광희 의원, 노민상 감독, 오연섭 교장 등의 생존수영에 관심이 있고
현장에서 오랫동안 수영을 지도한 지도자들로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도안을 만들었습니다. 교육내용은 호흡법, 구명조끼사용법, 생존수영법,생활용품을
활용한 구조법, 심폐소생술 등으로 물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도자양성은 국민안전처를 주무관청으로 민간자격증을 등록하고
(사)한국생존수영협회 생존수영 지도자를 양성하고 생존수영의 보급화에 힘쓰고 있습니다.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생존수영 교육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 누구나
손쉽게 생존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한국생존수영협회(충남)지회 조직기구